뭔가 오랫만에 이글루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 넘어가긔~
이번주 토요일에 생애 처음으로 서코에 갔다왔습니다. 와아 학여울 입구서부터 코스어들이 보이는 게 역시 서코ㅋ
코스 구경도 좋지만 역시 서코에 오면 팬시 구경이 갑인 것 같습니다.
그리고 이 다음부터는 지름신에게 함락당한 어느 여덕의 인증이 시작됩니다(...)
시작은 무난하게 금서&초전자포 카드입니다ㅇㅅㅇ
원래는 미코토 동복도 사려고 했는데 돈이 좀 들어서 뺐네요 아 빼지 말걸ㅜㅜ
800원짜리 길다란 카드 4장입니다.
왼쪽부터 괭갈 타로(에바트/the tower), AB의 유릿페, 마마마의 쿄코, 사랑의 전쟁 ver.의 미쿠네요.
그나저나 왜 다들 에바트를 악당처럼 그리는건데;ㅅ; 좀 정상적인 에바트 펜시 좀 줘요 징징ㅠ
타이거&버니 휴대폰줄과 카드지갑>_< 두개는 각각 다른 곳에서 샀습니다.
왼쪽이 앞면, 오른쪽이 뒷면인데 카드지갑이 100배는 더 맘에 드네요^0^
코테츠 아저씨 눈매하면 버니쨩 안경잡기 아 좋구나ㅜㅜㅜㅜㅜㅜㅜ하악하악ㅠㅠㅠㅠㅠㅠㅠㅠ
케이온 상품도 제가 좋아하는 도짓코 유이로 하나 샀습니다'ㅂ'
사자마자 저 카드곽에 버스카드 두고 지갑에 숨겨서 사용중이라는 후문이...
안 살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던 충동구매 물품1(...)
아니 어쩔 수가 없었어요 3천원짜리지만 저게 입너 서코에서 유일무이한 죠죠 굿즈엿다고요;ㅅ;
게다가 표지부터 제 죠죠 TOP5에 드는 나란챠쨔응인데 살 수 없었을 리가ㅠㅠㅠㅠㅠㅠㅠ
안 살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던 충동구매 물품2(...)
페르소나4는 한 적도 없고 좀 설정만 들었을 뿐이지만 굿즈 살 만큼 애정은 없고 굿즈도 두세개 뿐이었는데
진짜 안경닦이에서 격침당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저 포즈 좀 봐 안경작살이야ㅜㅜㅜㅜㅜㅜ
저건 진짜 안경모에 지지자인 제 마음을 불태우는 포즈에요ㅠㅠㅠㅠ 이 안경간지남 같으니라고ㅠㅠㅠㅠ
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샀던 동방 굿즈ㅎㅎ;;; 카드덱이니 버스 스티커니 폰줄이니 특전이니 잔뜩 GET했습니다.
일단 동프 TOP10안에 드는 애들 상품을 하나씩 건진 건 좋은 수확이네요 오오ㅠㅠㅠㅠㅠㅠㅠ
좀 안타까운 건 저것 말고도 좋은 게 더 많았는데 돈 문제니 부피 문제로 못 산게 더 많았다는...;ㅅ;
결론 : 저것들을 사는데 소비한 금전탄이 약 2만원(...)
아아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제 지갑이 가벼워졌습니다ㅜㅜ
그리고 이것을 한달 남은 방학때까지 부모님에게 안 들키고 무사히 캐나다까지 가지고 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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